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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코로나(COVID-19) 엔데믹으로 전환(2023년 8월 31일)

by 안알랴줌204 2023. 11. 3.

엔데믹이란

엔데믹 팬데믹이 선언된 상태에서 백신이나 치료제 등의 대책이 마련되어 발병 예상이 가능하고 발병 지역이 좁아지는 경우에 선언이 됩니다.  엔데믹이 선언되었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종식되었다는 뜻은 아니며,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약해졌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엔데믹은 감염병이 일상적으로 유행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데믹이 되더라도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지원

2023년 8월 31일자로 코로나는 4급 감염병(독감과 같은 등급)으로 전환되면서 대부분의 지원은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검사비

   - 우선순위 PCR 국비지원 유지(보건소 : 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

   - 건보지원 : 먹는치료제 처방군(외래 PCR,RAT, 입원 PCR), 응급실-중환자실재원환자(입원 PCR,RAT), 선제검사(PCR)

   - 일반국민은 외래 RAT 비급여 전환(2만원 ~ 5 만원), PCR(6만원 ~ 8만원)

2. 재택, 외래 

   - 원스톱진료기관 지정 해제

   - 재택치료지원 종료

3. 감시, 통제 

   - 양성자 감시로 전환

4. 예방접종 

   - 누구나 무료접종, 현행 유지

5. 입원치료비 

   - 중증에 한해 일부 지원 유지

6.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 지원 없음

감염후기

2023년 11월 2일 사무실에서 감기기운이 있어서 검사키트로 검사하니 바로 두줄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검사 키트 양성

 일단 우리 회사는 아직 감염 후 1주일 격리를 유지(법적으로는 5일 권고-강제 아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무실에서 철수해서 병원을 갈려고 하니 전에 1차 감염 때는 바로 병원만 가면 됐는데 지금은 검사비니 뭐니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간편 키트 검사로 양성 나왔다고 하니까 굳이 검사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검사비는 3만원(RAT 신속항원검사)이라고 하네요. 어디 제출해야 할 곳도 없어서 처방전만 달라고 했습니다. 진단실에서 코, 목 확인(감기하고 동일)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일주일간은 전염성이 있으니(왜 권고 5일인거지?) 가족과도 식기 및 수건 따로 쓰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라고 하십니다. 가급적 격리하라고 하면서요. 처방전(6,400원) 받아서 약국 가서 약(4,100원) 받아서 집에 와서 자가 격리 들어갑니다. 하루 지났는데 많이 갑갑하네요.